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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in is before the heart? 인지과학, 뇌기반상담, 심리연구

최근의 상담심리학은 The brain is before the heart ‘마음’에서 ‘뇌’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은 뇌의 결과’라는 관점은 이제 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었습니다. 뇌기반 상담과 인지과학이 결합되면서, 내담자의 감정·행동을 해석하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으며, 심리연구의 방향도 더욱 과학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뇌가 마음보다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와 최신 상담기법의 핵심 전환점들을 살펴봅니다.The brain is before the heart. 인지과학의 관점인지과학에서는 감정을 단순한 느낌이 아닌 뇌의 해석 시스템으로 설명합니다. 우리가 슬프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 사건 자체가 아니라, 뇌가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 7. 10. 00:56
2024 상담 심리학의 키워드, 뇌의 언어를 이해하라

이 글은 글이 아닐 수도 있다. 누군가에겐 상담 일지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오래된 일기장의 구겨진 한 페이지일 수도 있다. 아침이다. 커피를 내린다. 프렌치프레스를 누를 때의 손의 감촉은 아직 따뜻하고, 어쩐지 뇌의 언어 같기도 하다. 삶을 상담실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로 듣는 나에게, 2024년의 상담심리학은 더 이상 ‘마음’이 아니다. 뇌의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나는 뇌를 사랑하게 되었다. 어쩌면 그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감정들이 자꾸만 쌓여갔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당신의 감정은 뇌의 반응입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정지했다. 감정이 마음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뇌에서 나온다는 말은,어쩐지 배신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희망처럼 들린다. 왜냐하면 뇌는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 7. 8. 23:56
뇌 기반 상담이론의 현대 심리치료 트렌드

현재의 뇌 기반 상담이론의 방향상담이 ‘마음’에서 ‘뇌’로 확장되고 있습니다.‘왜 내가 이러는지 모르겠어요.’라는 내담자의 말은 이제 단순히 심리적 혼란으로만 해석되지 않습니다. 상담자는 이제 이렇게 묻습니다. “혹시 최근 잠을 잘 못 주무셨나요?” “갑자기 심장이 뛰는 느낌이 드시나요?” “그때 머릿속에서 어떤 이미지나 소리가 떠오르시나요?” 이 모든 질문은 하나의 영역으로 향합니다. 바로 ‘신경 시스템’과 ‘뇌’입니다. 21세기 들어 상담은 인문학과 심리학의 울타리를 넘어, 뇌과학·생리학·인지신경학을 통합하는 ‘뇌 기반 심리치료(Brain-Based Psycho therapy)’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담은 ‘이야기’를 듣는 작업이면서 동시에 ‘신경계의 패턴’을 읽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이 글..

카테고리 없음 2025. 7. 7. 02:33
자기 계발서와 긍정 심리학의 비교 분석

자기 계발서가 약속하는 것들한 사람의 인생은 늘 파도처럼 움직입니다. 내담자의 의자에 앉은 이들은 늘 묻습니다.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뭘 해야 할까요?” 그 말엔 진심이 묻어 있습니다. “지금의 나는 불완전하고, 무엇인가 부족해요. 바뀌고 싶어요.” 그들이 가져오는 건 종종 한 권의 책입니다. 표지는 반짝이고, 제목은 단호하죠. “30일 안에 인생을 바꿔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아침 5시에 일어나는 힘” 책을 들고 온 내담자는 이렇게 말하곤 해요. “이 책을 읽고 열흘은 잘 지켰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 말 뒤엔 늘 비슷한 감정이 숨어 있습니다. 실패감, 자기혐오, ‘나는 왜 안 되지’라는 자책이란 감정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자기 계발서는 말합니다. “당신은..

카테고리 없음 2025. 7. 6. 01:56
심리 상담과 긍정 심리학의 상호 보완

심리 상담은 들어줍니다침묵에는 마치 마법 같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단순한 ‘말 없음’이 아니라, 존재하는 침묵.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며, 말보다는 감정에 귀 기울이는 그 공간. 심리상담사로 일한 지난 30년 동안,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치유는 말보다 먼저 시작된다는 것. 눈물이 흐르기 전에, “저는 길을 잃었어요”라고 말하기도 전에, 그들은 이미 묻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봐줄 건가요? 여기에 있어줄 건가요?”사람들은 심리학이 기술과 기법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인지 재구성, 마음 챙김, 트라우마 기반 치료…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배운 진짜 치유는 때로 그저 도망치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한 번은 28세 청년이 상담실에 들어왔습니다. 세 번의 자살 시도가 있었고, 후드티를..

카테고리 없음 2025. 7. 5. 23:40
행복학과 긍정 심리학 , 행복을 말하는 두 가지 언어

행복학과 긍정 심리학 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을 무엇으로 구성하고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를 말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중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행복학(Happiness Studies)’이라는 이름으로 정리된 철학이자 융합학문, 다른 하나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이라는 과학적 기반의 심리학입니다.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행복학은 구조를 말하고, 긍정심리학은 감정을 다룹니다. 여성 임상심리사로서 저는 이 두 세계를, 이론이 아닌 사람의 눈을 통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행복학은 ‘왜 행복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긍정심리학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를 제안한다. 행복학은 다양한 분야가 만나는 융합지점입니다. 철학, 경제, 신경과학, 윤리학, 사회학, 심..

카테고리 없음 2025. 7. 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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